결론 요약: 타일 단차 클레임, 무엇부터 확인해야 하나요?
타일 단차·수평 클레임이 들어오면 완성면 사진보다 시공 전 바탕면 사진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단차는 바탕면 요철과 기울기, 압착 모르타르 두께, 타일 자체 편차 중 어디에서 비롯됐는지에 따라 설명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완성 후 사진만 있으면 기존 바탕 조건과 시공 중 발생한 문제를 나누기 어렵습니다. 타일 시공 업체라면 착공 전 바탕면 촬영을 견적·계약과 함께 고정 절차로 만드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비입니다.
단차·수평 분쟁에서 실제로 놓치기 쉬운 지점
사진이 아예 없는 현장은 드뭅니다. 문제는 남은 사진이 대부분 완성면 전경이라는 점입니다. 단차 논쟁은 좁은 국소 구간에서 벌어지는데, 정작 그 구간의 바탕면을 보여줄 사진이 없습니다.
- 철거 직후 전경만 찍고, 요철·기울기가 의심되는 구간을 근접 촬영하지 않습니다.
- 레벨 확인은 눈으로만 하고 기록으로 남기지 않습니다.
- 압착 중 사진이 없어 모르타르 도포와 뒷채움 상태를 설명할 근거가 없습니다.
- 완성면을 조명 한 방향에서만 찍어, 단차가 드러나는 측면 광 사진이 없습니다.
적용 예시로, 기존 바닥 위에 바로 시공한 현장에서 두 달 뒤 단차 클레임이 들어왔다고 가정해 봅니다. 착공 전 바탕면 사진이 없으면 기존 상태와 시공 오차를 구분해 말하기 어렵습니다.
바탕면은 무엇을 언제 찍어야 하나요?
결론은 철거 직후와 바탕 정리 직후, 두 시점입니다. 이 두 장이 시공 착수 시점의 기준면을 보여줍니다.
- 철거 직후: 바탕면 전경 1장과 요철·크랙·기울기 의심 구간 근접 2~3장.
- 바탕 정리 직후: 미장 또는 셀프레벨링 마감면과 수평계·직자를 댄 상태의 근접 사진.
- 기준점: 문턱, 배수구, 벽 모서리처럼 나중에 위치를 다시 특정할 지형지물이 함께 나오게 촬영합니다.
어떤 순서로 남기나요? 시공 단계별 기록 표
단계별 촬영 대상과 목적을 미리 정해두면 작업자가 바뀌어도 기록 품질이 유지됩니다.
| 시점 | 촬영 대상 | 함께 남길 설명 | 확인 목적 |
|---|---|---|---|
| 철거 직후(BEFORE) | 바탕면 전경, 요철·크랙 구간 근접 | 기존 바탕 상태와 위치 | 기존 조건과 이후 변화 구분 |
| 바탕 정리 후(BEFORE) | 미장·셀프레벨링 면, 수평 확인 장면 | 시공 착수 기준면 | 착수 시점 기준면 공유 |
| 압착 진행 중(DURING) | 모르타르 도포, 뒷채움, 맞댐부 | 열별 진행과 조정 내용 | 시공 방식과 조정 이력 설명 |
| 줄눈·인수 시점(AFTER) | 완성면 전경, 민감 구간 측면 광 근접 | 인수 시점 마감 상태 | 인수 상태와 이후 변화 구분 |
프루펜스에 실제로 남는 기록 구조
프루펜스에서는 새 작업에 고객명, 작업 제목, 업종별 항목을 입력합니다. 이후 작업 상세의 BEFORE·DURING·AFTER 탭에서 브라우저 카메라로 바로 촬영하거나 앨범 파일을 추가합니다. 단차 대비에서는 철거·바탕 정리 사진을 BEFORE, 압착 진행을 DURING, 인수 시점 마감면을 AFTER에 넣으면 정리가 쉽습니다.
각 사진에는 클라이언트 기록 시각, 서버 메타데이터 기록 시각, 브라우저가 제출한 SHA-256 값과 서버 저장 파일의 재계산 해시 일치 상태가 표시됩니다. 카메라 입력은 카메라 촬영, 기기에서 고른 파일은 앨범 사진으로 구분됩니다. 작업을 완료하면 전·중·후 사진과 작업 정보를 고객이 로그인 없이 보는 공유 리포트로 만들 수 있고, 공유 링크는 폐기할 수 있습니다. 화면 구조는 공개 리포트 예시에서 확인하세요.
어디까지 확인되고, 무엇은 확인되지 않나요?
해시 일치 표시는 확인 시점에 서버 저장 파일이 제출된 값과 일치하는지를 설명할 뿐입니다. 실제 셔터 시각, 촬영 장소와 장면, 업로드 전 편집 여부, 단차의 하자 원인, 책임 소재, 법적 효력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원인 판정은 상황에 따라 전문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공유 전 확인도 필요합니다. 실내 촬영에는 문패, 우편물, 가족 사진 같은 개인정보가 함께 담기기 쉽습니다. 리포트를 만들기 전에 포함할 사진과 링크 전달 대상을 다시 확인하세요.
공식 출처
미국 NIST · Secure Hash Standard(FIPS 180-4) — 사진 기록에 사용하는 SHA-256 해시 함수의 규격 원문입니다.
프루펜스 · 이용약관 — 서비스 이용 범위와 책임 한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루펜스 · 개인정보처리방침 — 현장 사진과 고객 정보 처리 기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바탕면 사진이 있으면 단차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사진은 원인 논의를 사실 위에서 시작하게 할 뿐 책임을 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착공 전 바탕면 상태가 남아 있으면 기존 조건과 시공 이후 변화를 나눠 설명할 수 있어 분쟁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준공 몇 달 뒤에 단차를 문제 삼으면 어떻게 대응하나요?
인수 시점의 AFTER 기록을 먼저 제시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프루펜스는 완료 시점 사진과 작업 정보를 공유 리포트로 묶어 고객이 로그인 없이 열람하게 하므로, 인수 당시 상태를 같은 화면에서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앨범에 저장해 둔 사진도 기록으로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습니다. 다만 프루펜스는 카메라 입력과 기기에서 고른 파일을 각각 카메라 촬영, 앨범 사진으로 구분해 표시합니다. 바탕면처럼 재현이 불가능한 장면은 현장에서 카메라로 바로 촬영해 두는 편이 설명하기 쉽습니다.
다음 철거 작업부터 바탕면 사진을 BEFORE 탭에 남겨 보세요. 단차 클레임이 왔을 때 고객에게 보여줄 화면은 위 공개 리포트 예시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고, 프루펜스는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